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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지금과 달리 변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걸' 반복하세요. 너나위

by 찐빌리버 2024. 7. 26.

지금과 달리 변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걸' 반복하세요.

이 세 가지 중에 하나에 해당된다면, 그러면 변화가 임박한 시기라고 생각하면 돼.
인생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는 증거들.
1.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서 점점더 느낄 수 있다.
2. 힘든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3.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다. - 꿈이라서라기보단 직업의 조건만 따져서 여기에 있으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든다.
4.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한다. - 어릴때 해야할것을 이제서야한다고 생각한다.
5. 나만의 꿈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6. 도전해 보지 않은 것을 시도한다.
7.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생긴다.
근데 사실 저는 뭔가 인생이 잘 풀린다고 하면 좋은 일들만 일어날 줄 알았거든요.  근데 회의가 뭐야? 어, 이게 무슨 말인지 나이님한테 물어보고 싶었어. 수렁해 빠지고 있다는 증거들 아닌가. 아, 근데 나는 이게 공감이 돼.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그게 뭘까. 시청자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공통점이 있어 뭘까? 변화야, 변화. 변화할 때 생기는 일들이야. 아까 그 말, 인생이 술술 풀릴 때 나오는 증거 일곱 가지였잖아. 반대로 얘기하면 이건 거야.
인생이 술술 잘 풀리기 위해서는 변화를 시도해야 된다. -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야. 그니까, 변화할 때 비로소 인생이 술술 잘 풀리기 시작한다는 말이야. 그래서 난 보자마자 무슨 거야. 맞네, 맞는 말이네. 이렇게 반대로 얘기하면 나나님은 아직 어떤 그런 커다란 변화나 경험이 약간은 부족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간 걸 수도 있지. 근데 괜찮아,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를 들으면 너도 너 삶 안에서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 오늘. 콘텐츠는 이렇게 하면 되겠네. 올바른 변화를 하기 위해서 내가 행해야 할 것들음. 안 좋은 변화 말고 플러스 변화. 앞으로 나가는 변화, 포워드 포워드 변화. 지금 뭔가 바꾸고 싶어. 지금 뭔가 마음에 안 들어 바뀌고 싶은데 올바르게 변화하는 걸까. 이게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한테 도움이 되겠지. 뭐부터 해야 돼,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

 

왜 변화를 싫어할까? 그 따지려면 우리 뇌가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이거든. 그럼 원시인은 왜 변화를 싫어했을까? 원시인이 갑자기 맨날 사냥을 나가는 물고기가 항상 있는 바다가 있다. 근데 갑자기 야, 우리 왠지 저쪽에는 커다란 물고기가 있을 것 같아. 더 리 저쪽 가볼래 갔는데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굶어 죽는 거야. 그러니까 싫게 돼 있는 거야. 이게 원시인이 그 척박한 환경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뭉친 거란 말이야. 신체적으로 열악하지 아 신체적으로 멤버들 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어. 혼자 못 이기잖아.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뭉친 거야. 개체 개체 힘이 약하니까.. 근데 이 상태에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떻게 돼? 죽음을 의미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무리가 좋든 싫든 죽음보다는 좋으니까, 이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고 싶어하지 않게 뇌가 프로그래밍이 된 거야. - 우리는 근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어울리는 집단에서 떨어져 나가 할 때 엄청나게 심리적인 충격을 받잖아. 굉장히 괴로워 하잖아. 근데 사실 그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는 건 아니거든. 왜냐면 지금은 원시인들이 살던 척박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그니까 현실로 실제로는 우리 상황이 바뀌었는데이 뇌는 여전히 그때 프로그래밍된 대로 세팅이 되어 있으니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가 괴롭다고 느끼는 거야. 변화도 똑같아. 원시 시대의 변화는 곧 죽음을 의미해. 근데 요즘의 변화는 정적인 거 아니에요. 그렇지, 긍정적인데 이상하게 변화하려고 하는 거를 사람들이 안 한단 말이야. 미뤄, 아 그냥 야, 그냥 가자, 그냥 알지. 야, 우리 오늘 삼겹살은 다르게 먹으러 가볼까? 아니, 그냥 방금처럼 가자. 맛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해? 우리, 오늘부터 좀 다르게 살아볼까? 그래? 좋아. 아, 그냥 내일부터 하자. 뭘 바꾸느냐? 그냥 하면 되지. 그게 얘는 변화하는 걸 싫어하게 되어 있다고 생존을 위해서. 그리고 그 세팅이 변화하는 게 오히려 생존에 유리한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 프로그램이 돼 있는 거지. 그니까, 뇌를 달고 있는 거야.

 

이 원인을 알아야 해. 그래야 올바른 변화를 시도하기가 편하거든. 그래서 내가 이 말을 하는 거야. 정리하면, 원래의 뇌로 세팅이 돼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거 자체를 두려워하고, 변화가 생존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변화하는 게 누구나 두려운 건 너무 당연한 거다. 변화하는 게 누구나 어렵고 미루고 싶은 건 연한 거야. 그리고 그걸 나는 투자자가 될 때 경험한 거지. 내가 직장인으로 살다가 나의 정체성이 바뀐 거거든. 내가 변화한 거야. 뭐냐면, 3살까지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3살부터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 주경야독하는 사람으로 변화했나 근데, 그때도 되게 힘들었어. 그 변화가 근데, 그때 내가 이런 걸 몰랐지.. 그냥 힘들었지.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자꾸 밀어 안 하고 싶은 거야. 나, 운동해야지. 아, 맞아. 아, 왠지 잘 안 될 거 같고. 사실 잘 안 되고, 되고는 내가 하기에 따라 달려 있는 건데 이렇게 말을 한다고. 아, 왠지 운동은 잘 안 될 것 같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기본 세팅이 그런 거야.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작은 변화라도 해나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거지. 우리 그 일곱 가지 증거들 있잖아. 이걸 보면 변화의 전 중 후를 알 수 있어. 변화 전에는 완전히, 평온한 상태가 아닐 거야, 그지 그 마음에 안 드니까 변화하려고 하는 거잖아. 그래서 현실에 대한 한 불만이나 이런 것과 관련되어 있는 것들이 자꾸 내가 떠올라.
여러분들도 한번 진단을 해보세요.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다.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한다.
나만의 꿈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변화가 임박한 시기이다.
이 세 가지가 변화 전에 일어난 일들이야. 지금 만약에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이 이 세 가지 중에 하나에 해당이 된다면, 변화가 임박한 시기라고 생각하면 돼.

 

그다음에 변화 중에는 구체적인 결심이나 행동이 사람마다 다른데, 어떤 사람은 '나 변할 거야', '나 오늘부터 변한다', '나 오늘부터 바뀐다', '난 어제 내가 아니야' 그러면서 방해 막 써서 붙이거나 사람들한테 막 말해. '나 오늘부터 나 바뀐다.' '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예전에 내가 투자자로 살겠다고, 내 평범한 직장인에서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로 내 정체성을 바꾸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처럼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조용히 결심한 사람도 있어. 그리고 그때부터 이제 변화의 시작이 일어나는 거야. 이 결심이 뭐냐면 어떤 의미를 가지냐, 나라는 사람을 새롭게 창조하는 거야. 내가 그니까 뭐냐면 자기 정체성을 바꾸는 거야. 그게 뭐냐면 결심이고, 그 결심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거야. 자아의 재창조가 있는 거야.. 모든 변화는 이 과정을 거쳐 이게 되게 중요해. 왜냐면 '이걸' 반복하면 계속 변할 수 있거든. '이걸' 반복하면, 근데 이런 개념이 없는 거예 사람들이 그 재창조를 안 하니까 포기하는 거야. 네가 아까 얘기했잖아, 난 운동한 사람이다. 네가 너 스스로를 운동하는 사람이라고 새롭게 창조를 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네가 힘들 때, 아니야 아니야, 난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나 운동 갈 거야가 되지. 그냥 말로만 나, 오늘부터 바뀐다. 나, 오늘부터 영어 백일 뽀개기 한다라고 해놓고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야. 이런 자기 정체성을 재 창조하지 않잖아. 그럼 어떻게 되냐면, 그게 흐지부지 되는 거야. 이건 마치 선언과 같은 거야. 이게 굉장히 중요해. 이게 변화의 성공률에 엄청난 영향을 줘. 행동만 생각해. 나, 이거 해야지. 이거 해야지. 근데 그 전에 결심이라고 걸 해야 되고, 그 결심이라고 창조하는 거야. 이게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실패한 변화들은 이런게 없어. 다 '뭐 해야지, 뭐 해야지'만 있는 거야. 돈 모아야지. 어, 그게 아니라, 나는 올해 말에 통장에 1억 있는 사람이 돼야지. 5천 있는 사람이 돼야지. 이렇게 창조를 해야 되는데, 그게 스킵이 되고 정보만 구해 가지고 것만 하려고 하니까 변화를 싫어하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내 뇌가 그걸 자꾸 밀어내게 되는 거야. 그래서 내 뇌테스트 된 시점, 그때 이게 반드시 필요해. 일단 이게 첫 번째 팁인 거야. 그리고 실제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거야. 그다음에, 그러면 아까 그 일곱 가지 중에 도전해 보지 않은 것을 시도한다. 힘든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내가 행동하니까, 내가 안 하던 짓을 하니까 힘들어진다 이 말이야. 내가 스쿼트를 안 하다 하니까 스쿼트이 힘든 일이 연속적으로 세트씩 일어나는 거야. 이제 하나씩 이해가 되니. 그다음에 변화 후에 일어나는게 있겠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어, 내가 긍정적 변화를 했잖아. 내가 잘 됐잖아. 그럼 어떻게 되냐면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생겨 이제 이해 되냐? 이게 순수 잘 풀리고 있다는 증거가 맞다는 게 이해가 돼. 그래, 그까..

 

왜 주변 사람들이 '야, 너 변했다. 몸에 안 좋은 거 막 먹고 하다가 갑자기 얘가 나 건강해질래. 나, 그리고 좀 나 살도 빼고 날씬해 주고 싶어. 나 이제 이런 거 안 먹어.' 하는 순간 뭐라고 해요? '아, 뭐야 이거, 밥 맛 떨어지게 곱창 먹기로 했잖아. 곱창에 소주 먹기로 했잖아. 너 지금 뭐야? 선넘어. 지금 이렇게 되는 거지.' 여기서 중요한 건 변화가 완성되고 나타난 일이 아니고 변화 중. 그러니까, 변화를 하기로 시작해서 했던 행동들 있지. 그게 반복됐을 때 나타나기 시작해. 살을 다 빼야만 사람들이 '너 변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이 말이야. 그리고 이게 변화를 포기하게 되는 중대한 이유 중에 하나 직전인데 응, 직전인데. 그러니까, 이게 슬슬 잘 풀리고 있다는 증거인 거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변화를 성공을 못시키는 경우가 많은 거야. 나 이거 누가 썼는지 모르겠는데이, 사람 면 좀 내공이 있는 사람인 거 같아요. 어, 인생 풀린다면 왠지 꽃길만 펼쳐. 그렇지. 그거는 변화가 끝나고 나서. 이거는 변화의 전중 후에 나타난 일들인 거야데. 뭔가 무서웠을 거 같아요. 지변 반응도 변하고. 아, 엄청 무서웠지. 그러니까, 그 변화를 못 하게 하려고 변화할 때 이 뇌가 어떤 감정을 느끼게 세팅이 돼 있냐면 두려움을 느끼게 세팅이 돼 있어. 그러니까, 설레임을 느끼게 세팅이 돼 있으면 막 미친듯이 변화하려고 하지 않을까 사람들.

 

그, 근데 얘는: '내가 변화하면 죽을 확률이 높아지니까, 나를 살리기 위해서 변화할 때 두려움을 느끼게끔 세팅이 돼 있는 거야.' '야, 우리 물고기 잡으러 오늘은 다른 바다로 가볼까? 야, 너.' 그래서 '잘못하면 죽는다' 안 되겠다 하지 말고 이렇게, 그거를 나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결심하고, 결심을 통해 내 자신을 재창조하고 실제로 거기에 필요한 수반된 행동들을 하고, 아까 말한대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제 막 안 좋은 정적 피드백을 받고, 그러면서 절절히 느꼈지. 두려운 거구나 무섭구나 잠도 못 잤으니까. 처음에 나도 엄청 두려웠어.. 내가 그 정체성 변화시킬 때 너무너무 두렵고, 그래서 오히려 더 말을 못 했던 거 같아. 주변 사람들한테 왜냐면, 내가 말하면, 이 사람들이 나한테 '야 너 진짜 정신 차려라, 우리나라 부동산 끝났어' 그때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다. 중요한 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게 변화가 없으면 발전은 없다는 거야. 알겠어, 당신이 변화하는 게 두렵고 불안하고 어렵다는 건 알겠어. 근데 내가 결국에 그 길을 가지 않으면, 나는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는 삶을 계속 산다는 거야. 이건 불변의 진리야.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는 되게 중요한 거야. 한 번 사는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구나. 말이 절절히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이 요즘에 내가 지금 40대인데, 이게 뭘 의미하나 아니 너한테 당연한 20대 여름날이, 나는 이제 없는 거야. 이 영상을 보고 계신 30대 분들한테는 당연한 30대의 휴일은 나한테 더 이상 없어. 내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내가 아무리 유명해지고 아무리 성공해도, 나한테 더 이상 20대 젊은 날의 그 찬란한 여름과 주말은 나한테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아니? 그때 좀 더 변화의 적극적이었으면 어땠을까? 나는 운이 좋아서 30대 중반에 변화를 시도했고, 그게 잘됐지만 그거보다 좀 더 빨리 했으면 어땠을까. 지금 본인들이 보내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찬란한 시간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작은 변화든 큰 변화든 뭐든지 시도하면서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그때 내가 그런 변화들을 시도해서 정말 잘됐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고, 또 한편으로는 나랑 동년배이거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살았구나, 내가 너무 두려워하면서 살았구나. 변화를 그런 마음에 드실 수 있는데 어찌 보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잖아..

 

그니까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을 바꿔서 지금이 내가 가장 젊은 날이니까, 지금부터 뭔가 변화를 시도하면 지금부터라도 남은 내 인생이 더 갑지기 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자 그러면 이제부터 방법이 나간다. 그럼 나도 변 하고 싶은데 무서운 거야. 아까도 말했듯이 얘가 자꾸 무섭다고 하니까. 그럼 이때 내 뇌하 이제 논리 싸움을 해보는 거야. 그래, 너 왜 무서워해? 뭐가 무섭다는 거야? 나하고 대화하는 거야. 야, 너 그거 했다 손해 보면 어떡해? 너 그거 했다 다치면 어떡해? 너 안 하던짓 했다가 위험해지면 어떡해? 이거거든 결국에는 그러면 이런 변화를 하면 돼. 안 위험한 변화, 손해보지 않는 변화. 내가 내 뇌를 설득하는 거야. 아, 위험해서 그런 거야. 그럼 안 위험한 거 바꿔보면 어때. 손해를 볼 수 없는 걸 바꿔보면 어때. 이렇게 얘기를 해 보는 거야. 그러면서 시도를 해 보는 거야. 위험하지 않은 변화, 나를 위험하게 하지 않는 변화, 나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는 변화를 많이 시도해서 뇌 테 변화라는게 나쁘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거야.
즉, 변화에 익숙해지는 거야. 다른 걸 해보는 거야. - 변화에 익숙해지므로 변화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그 나는 어떻게 하냐면, 내 자차로 다니잖아. 가끔 지하철 타 그냥 어떤 때 버스타 그냥 바꿔 보는 거야. 사람들마다 다 자기 가는 길이 정해져. 근데 나는 요렇게 가던 길을 때로 요렇게 가기도 해. 자꾸자꾸 그런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는 거야. 왼손으로 양치를 해본다거나. 그리고 막 야 이런 얘기하면 너무 들어가 발 씻을 때도 왼발 먼저 씻. 씻거나. 농담 아니야. 그까 이거의 목적은 더 큰 변화를 위해이 자 변화 자잘한 변화에 익숙해져 보라고. 이런게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이게 굳어지 그 무의식이 나의 변화를 담아가 중대한 변화 자체를 못 하게 해. 아니 변화가 두려워하게 세팅이 됐다며. 근데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 변화를 쉽게 할 수 있냐고. 변화라는 거 자체를 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바꿔본게 엄청 많은데. 예를 들어서 책을 한 권을 다 읽을 때까지 다른 책을 안 읽었어 옛날에. 근데 요즘에는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 운동할 때도 4분 할을 하다가 3분할로 바꾼다거나. 달리기 할 때도 요렇게도 맨날 도는 거야. 어떤 날은 반대로 돌아 근데 이상하게 싫다니까 그때 이상하게 글로 안 가고 싶어. 아무것도 아닌데 가고 싶은 거야. 왜냐면 내 뇌가 변화에 익숙해지 않으니까. 그니까 자꾸 시도해 보는 거지 작은 변화들 그게 큰 변화의 씨앗이 되는 거야. 당신이 변화가의 진심이야 변하고 싶어. 그럼 작은 변화 나를 두렵지 않게 하는 변화에 먼저 익숙해져 보자 이거 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해. 이거 되게 중요한 거야.

 

내가 뇌과학 책 진짜 많이 읽었거든. 그런 내 책 읽으면서 내 개인적 경험이랑 결합해서 내 나름대로 확신을 갖게 된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거요.
작은 변화부터 해야. 되는구나, 안 하던 거부터- 작은 변화부터
, 아, 뭔가 쓸데 없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이게 쓸데 없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네가 그 변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거라니까. 프로그래밍든 내가, 야 그거 해서 뭐 하냐, 쓸데없이 이게 그거잖아. 전형적으로 왜 그게, 전형적으로 변화하지 말라고, 딱 네가 하던 패턴을 벗어나서 엄한 데다가 에너지를 쓰지 말라고, 얘가 너한테 명령을 내리는 거야.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내 몸에 인이 박히고 습관이 돼 버리면 결정적 변화를 절대 시도할 수 없어.

 

한 번씩 해봐, 한 번씩 돌아가봐, 다른 데로, 특히 제들이, 이게 심해시잖아. 나 극제 이잖아, 극제 그래갖고 내가, 요즘 하는 훈련이 뭔줄 알아? 피 훈련이야, 피 훈련. 어 내가 내가 선언했어, 피 훈련법을 적용하겠다. 나는 어느 정도로, 내가 제냐 그음 차를 가지고 안 가본 날 가잖아. 그러면 가기 전에 주변에 주차장을 못해도 세 군데를 찾아. 첫 번째 주차장에 갔는데 자리 없으면 두 번째 주차장, 두 번째 주차장 가려 없으면 세 번째 주차장 가야 차라대야 되니까. 나는 어디 갔는데, 거기 주차할 데가 없어서 헤매는 게 너무 싫은 거야.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지. 주변 사람들도 피곤해, 뭘 해가지고, 계획자 갈 거면 이 다음에 뭐 할 거야.. 이거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이런 얘기 계속 하니까. 아, 일할 땐 필요할 수도 있어, 근데 내 개인의 삶이 너무 피곤한 거야. 그래서 내가 요즘에 피 놀이를 좀 하고 있어. 주차장 가서 찾아내 돼. 웃긴 게 갔는데, 주차 못 한 적, 한 번도 없어. 어딘 가든 되게 돼 있어. 이런 거를 하는 거지. 그러면서 나 스스로를 자꾸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야. 어, 그까, 재밌더라고. 그래서 나는 변화하고 싶다라는, 첫 번째로는 작은 변화, 나를 해롭게. 하지 않는 작은 변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변화에 익숙해지는 1단계를 먼저 했으면 좋겠다.- P놀이는 재미있는 변화를 만들어준다.
자 그다음에 이제 그게 익숙해졌어. 어, 이거 막상 해 보니까 바꿔도 별거 없네라고 생각이 들었어. 그 다음에 해야 될 게 중대한 변화를 시도해 봐야지. 진짜로 내 인생을 바꿔 줄 수 있는 출퇴근기를 바꾼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진 않잖아. 양치질을 왼손으로 한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진 않아. 극 제의가 피처럼 한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진 않아. 근데도 그걸 하는 건 이것 때문에 하는 거잖아. 인생을 바꾸기 위한 중대한 변화를 하기 위한 연습이었다. 아, 그래서 인생을 바꾸기 위한 중대한 변화를 이제부터 해야 되는 거지. 그리고 거기에서 제일 중요하고 첫 번째로 해야 되는 게 뭔지.

 

아니, 아까 술술 풀리는 증거 일곱 가지 중에 변화 전에 일어나는 세 가지가 있었잖아. 첫 번째,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다. 두 번째,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세 번째, 나만의 꿈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게 변화 전에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했잖아. 중대한 변화 이거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서 뭘 해야 될 거 같아. 고민, 그지 고민. 맞아, 그 고민을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 거야. 나 자신과의 대화. 그게 나 자신과의 대화인 거야. 고민이 세상의 모든 고민은 나 자신하고 대화하는 행위인 거야. 즉, 작은 변화를 통해서 변화에 익숙해지고 이제 드디어, 비로소, 마침내 중대한 변화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해야 될 게,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아니라 나와의 대화라고.. 내가 변화하고 싶을 때 유튜브를 찾아볼게 아니고, 나하고 대화해야 되다고. 당신은 당신의 삶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봤느냐. 남이 내려주는 일을 처리하느라고.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일을 하느라고 본인 스스로하고 얼마만큼 대화하고 고민해 봤느냐? 나는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되게 중요하고 무거운 얘기야.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을 보면서 당연한 소리 하고 있네. 이러면 그게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걸 통해서 자기 스스로하고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사람한테는 이게 천근 같은 콘텐츠가 될 수 있어. 고민이 그동안 들었던 거 같아. 내가 고민을 한 거는 보 그지 그렇지 그래, 정답이야. 그거야말로 경험해 보고 싶다. 나 또, 인생이 풀리는 느낌 좀 가져보고 싶다. 이대로는 마음에 안 드니까,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게 자기와의 대화라고. 근데 되게 재밌는 게, 사람들은 이게 너무너무 어려워.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해본 적이 없어. 되게 웃긴다. 애들한테 '넌 뭐 하고 싶어?'라고 하면은 '저요' 글쎄요고 얘기하는 애도 있을 것 같아. 우리 딸이 아홉 살이거든 '뭐 하고 싶어? 놀이통 하고 싶어?' '뭐 하고 싶어? 닌텐도 하고 싶어?' '뭐 하고 싶어? 영어 공부하고 싶어?' '동영상 보고 싶어?' '책 읽고 싶어.' '뭐 하고 싶어?'라고 물었을 때 '글쎄' 대답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어. 그 내가 '뭐 하고 싶니?' 되게 슬픈 일이잖아. 이게 왜 그러냐면, 잘할수록 나와의 대화를 하는 시간이 없어. 반대로 얘기해서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게 없어.' 그거는 내가 나 스스로와 대화가 끊긴 거야. 너무 슬픈 거야. 변화하려면, 나 스스로하고 대화해야 돼. 나는 나한테 뭔가 물어본 적이 있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에 대해서 나한테 물어본 적이 있나. 그걸 먼저 해야 되는 거야. 그게 고민이라는 거야. 아까 내가 결심이 중요하다고 했지, 결심이 나를 재창조하는 거라고 했잖아. 그 고민은 결심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야. 나라는 사람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고민이야. 그래서 고민을 먼저 해야 돼. 그래야 변화를 할 수 있어..

 

그러면 고민을 한다는 게 나와의 대화라고 했는데, 나와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되냐 그것까지 얘기해 볼까. 내가 최근에 니체 철학서를 하나 읽었거든. 내가 너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얘기가 나오더라고. 니체도 변화를 통해서 진정한 자신을 찾으라고 말하거든. 고민을 통해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라 이렇게 말해. 근데 그거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냐면, 첫 번째가 기존 가치 체제를 전복시키고 말하더라고. 아, 이거 너무 어려운데요. 너는 갑자기 뭐 철학, 예를 들어볼게 내가 변화했던 걸 되돌려 보니까,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거든. 근데 이거를 직장인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내가 바꿨잖아. 결심을 통해서, 근데 이 결심 앞에서 고민을 했겠지. 그 고민이 나와의 대화였어요. 대화를 할 때 내가 했던 건 가치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내가 뭘 의심했던 나는 그때까지 이 회사에서 진급하고 인정받는 게 나한테 가치의 최우선에 있었어. 근데 무슨 일을 겪었 선배들이 다 잘리는 거야. 정리해고, 근데 사실 정리해고 되게 익숙했던 거의 매년 했었어. 내가 다니던 회사는 근데 그 해에는 유독 유난히 그 모습이 이전하고 달라 보였어. 왜냐면 내가 그때 9년 정도 직장생활 했 나가기 시작하는 선배들이 18년차 이상부터 있거든. 뭔 생각이 들었냐면, 처음으로 내가 직장생활 반인 한 건가. 난 아직도 너무 어린데 나 장가도 못 갔는데 나 지금까지 한 것만큼만 하면은 나도 선배들처럼 나가야 되나 이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러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한테, 야 너, 제테크 같은 거 하냐.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너 그런 거 좀 해라. 내가 지금 나마 되니까 이게 참 그런 거라도 할 거리라는 후회가 많이 된다. 내가 최고로 치던 회사에서의 승진, 내가 이 조직 안에서의 승승 장고. 이런 게 가치 책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거야. 그때,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난 그걸 전복 시켰어. 이게 아니구나, 돈 벌어야겠다. 내가 자유로우려면 돈이 필요하구나. 그 전에는 그걸 안 받아들였거든요. 부셨지. 그럼 거기에 새로운 걸 넣어야 되잖아..

 

처음엔 돈이었지만, 나중엔 투자자로서의 실력이었지만.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재테크를 통해서 내가 자유를 얻을 쟁취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최우성 가치가 된 거야. 자 최우성 가치가 됐어. 그럼 어떻게 돼야 돼. 자연스럽게 뭐가 따라오겠지. 직장인이 아니야, 나는 이제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가 된 거야. 이렇게 기존의 가치체계를 의심해보는 작업이 필요해. 나 자신과 대화할 때 첫 번째로 해야 될 거, 가족 또는 람도 많아 가족 때문에 힘든 사람들한테 물어봐.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입니까?' '저는 가족들이 가장 소중합니다'. 근데 난 이상하게 우리 엄마하고 있으면 힘들어. 나는 우리 아버지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힘들어. 그리고 내가 성장하면서 좋은 부모들은 우리 부모님의 모습과 다르다고 느낄 수 있어. 근데 실제로 보니까 그런 거 같아. 근데도 여전히 그걸 못 끊는 이유가 뭐냐면, 여전히 부모님이라는 가치가 최우선에 있기 때문이야. 그걸 깨부수지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변화가 안 되는 거야. 결심이 안 되는 거. 나는 나 자신과 대화할 때, 여러분들이 그걸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좋겠어. '지금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게 뭐지? 무엇이 나한테 가장 소중한 거지?' 그리고 그 가치체계의 최상단은 항상 뭐가. 있어야 될 거 같아, 당연히 나의 행복이 있어야 돼. 나의 행복이 있어야 돼. 그게 없으면 인생이 행복하지 않게, 뭔가 아까 말한 회의감이 들고,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 거야.

 

내 사례를 얘기해 볼게. 내가 아까 그렇게 해서 가치를 바꿨잖아. 돈으로 그렇게 해서 내가 운이 좋아서 잘 됐단 말이야. 돈도 많이 벌었어. 그 돈 보니까 어떻게 된 거야? 이제 내가 내 같이 최상단에 있는 거를 달성했지만 좋았어 처음에. 근데 한 2주 정도 지나니까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이 밀려오더라고요. 난 이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지? 이런 거. 그때 내가 느꼈지. 변화해야 되는 시기가 왔구나. 난 한번 해봤으니까. 그래서 내 가치 체제를 다시 전복시킨 거야. 무엇을 기준으로 내가 가장 즐겁고 기쁘고 행복했을 때를 기준으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했을 때는 언제였지? 아, 내가 사람들한테 내가 알고 있는 걸 통해서 그 사람들한테 긍정적 영향을 줄 때.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내 가치를 바꾼 거야. 그런게 내 인생의 가치의 우선으로 올라가는 거지. 그래. 나는 이 말을 하고 싶어, '당신이 중대한 변화를 해보고 싶다' 인생에서. 그러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것들을 기준으로 당신의 기존 가치 체제를 의심하고 새롭게 가치의 우선순위를 만들어 봐라. 그리고 결심을 하고, 난 앞으로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만 하면 돼. 왜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부터 심지어 하다 못해 유튜브 알고리즘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당신한테 갖다 줄 거야. 이 영상이 뜬 사람들도 어찌 보면 내가 진정 변화를 갈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상이 떴을 거거든. 그런 것처럼 정하기만 하면 돼. 일단은 난 이런 사람이 될 거야라고 정하면 그거에. 필요한 내용들이나 정보나 내가 지칠 때 나를 힘내게 해주는 응원이나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한테 따라붙어. 그래서 사람들한테 얘기해 주고 싶은 거, 오늘 콘텐츠 정리하면 당신도 변화할 수 있다. 그리고 플러스 변화를 하게 되면, 아까 우리 방송 초반에 얘기했던 그 일곱 가지를 모두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걸 하기 위해서 변화라는 거에 익숙해질 수 있게 사소한 변화들을 반복해주고, 그것과 동시에 내가 기존에 가치의 우선순위를 삼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진짜 내 행복과 맞닿은지 고민해서 깨부숴라. 그리고 새롭게 가치를 창조하고 내 가치 체계를 만들고, 그 가치 체계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심해. 그러면 그 이유는 저절로 따라온다. 변화가 필요한 사람한테 이 영상이 뜬 것처럼 그 말을 해주고 싶어.

 

 

내 생각

변화는 작은변화부터 시작한다.

익숙함을 벗어나는 노력을한다.

정체성을 정하고 그정체성에 맞는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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